영국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로라젠킨슨은 만화캐릭터를 가지고 작품을 만든다.
입술 주위에 캐릭터를 그려넣는 것. 입술이 웃으면 캐릭터도 웃는다. 입술이 찡그리면 캐릭터도 찡그린다. 마치 만화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것 같다.
작년에 그녀는 벅스 버니 , 니모와 슈렉 을 포함하여 50여개 이상의 캐릭터 메이크업을 그렸다. 인스타그램에서 시작 그녀의 프로젝트는 세계 미용업계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라잌스>
2014-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