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별 거 아닌 것에도 잘 웃어주는 사람은 깊은 내면 속에서 외로움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2. 평상시보다 많이 자는 사람은 슬픔을 느끼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3. 말을 조금 밖에 안하지만, 말할 땐 빠르게 말하는 사람은 비밀을 숨기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4. 눈물이 나지 않는 사람은 약해져있는 것이라고 한다.
5. 평소와 다르게, 이상한 행동을 보이며 식사하는 사람은 긴장상태에서 있는 것이라고 한다.
6. 사소한 것에도 곧잘 눈물이 나는 사람은 순수하고 마음이 여리다고 한다.
7. 대수롭지 않은 일에 대해서도 화를 내는 사람은 사랑을 필요로 하는 상태라고 한다.
8. 표정이 시시각각 빠르게 바뀌는 사람은 느낄 수 있는 감정의 폭이 훨씬 넓은 경향이 크다고 한다.
출처: 미상